Miyoung Cho
MA, RCC, RCC-ACS, Certified EMDR Therapist
저는 현재 BC 심리 상담사 협회에 등록된 심리 상담 수퍼바이져 입니다 (RCC # 4686, RCC-ACS). 또한 트라우마 치료를 전문으로하는 미국 EMDRIA 공인 EMDR 치료사입니다.
"Perhaps I am stronger than I think."
I am inspired by this quote by Thomas Merton who lived to bring inner peace to those around him. I live every day to heal and connect with people to remind them of their strengths.
I have a Master’s Degree in Clinical Counselling and I am a Registered Clinical Counsellor with the BC Association of Clinical Counsellors (RCC #4686), with ACS Designation (Approved Clinical Supervision) for clinical and group supervision, clinical consultation, and peer supervision and consultation.
I am also an EMDRIA certified EMDR therapist specializing in PTSD, Dissociation, and trauma therapy. I also have a personal connection to mindfulness and meditation.
In my clinical work I have experience working with children, youth, adults couples and families as I worked in the Tri-Cities non-profit sector for the Ministry of Child and Family Development helping children and adults overcome their domestic struggles. I have also worked as a Chaplain at downtown Winnipeg General Hospital providing spiritual care and counselling to those in pain, struggling with addiction, and at the end of their life journey.
I am an immigrant mother of two grown-up children, a mentor, teacher, and a counsellor. I appreciate any type of inspirations from people with various cultures, ethnicities, ages, educational backgrounds, genders, and sexual orientations.
I hope my years of experience will continue to help individuals through their journeys in life.
Miyoung Cho, RCC #4686/ RCC-ACS
EMDRIA #60936604
조미영 심리상담사
"Perhaps I am stronger than I think."
수많은 내담자들이 내면으로부터 잠재된 힘을 발견하고 역경을 헤쳐나가는 여정을 지켜보는 것은 상담사로서 가장 큰 기쁨입니다.
저는 현재 BC 심리 상담사 협회에 등록된 심리 상담 수퍼바이져 입니다 (RCC # 4686, RCC-ACS). 또한 트라우마 치료를 전문으로하는 미국 EMDRIA 공인 EMDR 치료사입니다.
저는 이화여대 신문 방송학과 출신으로 2001년 캐나다로 이민온후 마니토바주의 Providence College and Theological Seminary 에서 목회학을 공부하고 기독교 상담석사를 마쳤습니다.
다운타운 위니펙 종합 병원에서 Chaplain 원목으로 일하는 동안은 심신의 고통을 겪고 있거나 인생의 끝을 맞이하는 환자들 에게 심리상담과 정신적 지원을 해왔습니다. 10 여년간 BC 주 아동 및 가족 개발부 (Ministry of Children and Family Development) 와 함께 심리상담사로 일하면서 수많은 청소년, 성인 커플 및 가족을 상담 했습니다.
저는 2001년 밴쿠버로 이민 온 후 주변에 우울증과 불안장애등으로 고생하면서 전혀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몇몇 이민자들의 힘든 모습을 보고 상담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힘들었던 학업기간동안 저를 지탱하게 한 힘은 무엇보다도 확신에 찬 소명의식- 상담을 통한 내담자들 삶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강한 믿음이었습니다.
저는 두 명의 성인 자녀를 가진 어머니 이자 상담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의 멘토, 그리고 한인커뮤니티의 정신건강에 좋은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다양한 트레이닝을 제공하고 있는 교육자 이기도 합니다.
저의 상담 경험이 다양한 문화, 민족, 연령, 교육 배경, 성별 및 성 소수자 등 모든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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